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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Art  l  Alternative Artist

대안의 생각이 부족한 우리! 대안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대안의 활동을 주시합니다. 대안은 중재자 이며, 대안은 중산층 이며, 대안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중심 그리고 안식처 입니다.
  • Alternative
  • Apr 07, 2018
  • 108462
  • 첨부 4
    genre
    tatoo,glamour,sns star
타투는 혐오의 대상이 아니라 아름다음의 예술작품 그 것도 여성의 몸에 그려진 타투의 물결은 신비롭습니다. 알고보면 타투의 시작은 인류와 함께 한 행위로 어쩌면 오랜세월 속 심리적 DNA 로 녹아 내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최근 란지의 모습 입니다.
이희은 닷컴 이희은 대표가 소개한 란지 그는 누구인가?
"35-22-35 의 폭발적인 몸매에 모델겸 타투이스트로 활동중인 매력녀에요. 중국과 미국에서 중-고-대학교 학창시절을 보내고, 한국에 돌아온지라 아직 한쿡에 적응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것 같아 귀여운 구석이 있는 건강하고 섹시한 처자에요. 새 모델 란지와 저와의 콜라보도 기대해 주세요. 그럼 모두 굿밤되세요."
란지가 이희은 닷컴 모델일을 2017년 4월부터 시작합니다. 
란지의 최근 코멘트 
Recently i have deleted most of revealing photos of myself on ig in fear of negative feedback on the internet and sexually harassing messages. however, it came to my mind that nonetheless i can and should post whatever i want. because no one can degrade me by judging and harassing, and i do not need others’ acknowledgement to prove that i am not here posting myself to be sexually fantasized by men. so there you go, no matter if you a hater or a harasser, i do what i do.

란지_2.jpg

란지 (RANJI)
출생 : 아직 정확한 생일 모름 추측하건데 이희은 대표를 언니라고 하는것으로 봐서 20대일 가능성이 무게을 둠(이희은 대표는 2018년 현재 32세 한국나이)
본명 :  모름 비밀주의?
출신학교 :  잘모름 중국과 미국에서 유년기를 보냈다고 함. 
몸매 : 162cm / 45kg / 70d/75c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meranjii

2017년 4월 : 이희은 대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널리 알려짐
2017년 7월 : 이희은 대표에게 임펙트 메세지를 날림
린지_6.jpg
신비스러운 행보 란지는 타투이스트로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등은 이런류의 모델을 얼터너티브 모델이라 하여 상당한 인지도가 있으나 한국은 아직 핫 글래머로만 취급하는 상황, 그 만큼 한국은 다양성이 아직 부족한 사회로 편견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런 반응을 많이 보이고 있다.


란지의 이야기 : 이희은 대표님과 인연이 닿아 우연히 모델일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많은 분들이 팔로우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현실이 아닌 것 같이 꿈을 꾸는 기분으로 몇달을 지냈어요." 
그전까진 제 몸이 칭찬을 받을 정도로 예뻤는지 잘 모르고 살았어요. 유학시절엔 어린 나이에 홀로 외국생활을 하며 건강 챙기는 법도 몰랐고, 과체중에 자존감도 낮아져 꾸미는 법을 배울 생각도 않고 지냈습니다. 졸업 후 열심히 운동하고 식습관도 관리해서 이제는 건강한 데다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있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몸매에 대한 칭찬을 받으면 그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서 제 몸을 드러내는 사진들을 많이 올리는 건 사실이에요. 와중에 몸이나 판다 천박하다 야하다 사진 삭제해라 수치를 알아라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저는 타투이스트입니다. 수백개의 스케치를 그리고,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펜과 타투건을 들고 연습한 끝에 이젠 스스로를 타투이스트라고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목표한 위치까지의 길은 까마득히 멀다고 생각하지만요. 제 몸에 있는 타투들은 그 목표까지의 길을 잃지 않기 위한 이정표입니다. 각자의 의미가 있고 그 순간들의 감정과 시간들이 담겨있는 소중한 기억들입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타투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는 않지요. 그건 제게 굳이 타투에 대한 악플을 다는 분들 덕분에 잘 알고 있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편견이 있습니다. 인종에 대한 것이든, 성별에 대한 것이든, 신체나 정신에 장애가 있는 사람에 대한 것이든, 지역에 대한 것이든, 정당한 이유가 없이도 무언가에 대해 안좋게 생각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편견이 나쁘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내 편견을 밖으로 전시할 때 혐오발언이 되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그러한 자신을 스스로 검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란지_3.jpg

사람은 각자의 생각이 있으니 제가 모델로서 제 몸을 전시하거나 제 타투를 노출하는 것을 안 좋게 보실 수도 있어요. 그런 편견들마져도 개인의 권리이고, 그래서 저는 그리 생각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릴 생각은 없어요. 그것조차도 타인에 대한 검열이고 강요라고 생각하니까요.


어떤 분의 눈에는 여러 사람에게 몸을 드러내는 제가 여성성을 팔아먹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요. 타투를 휘감았으니 사생활도 불량하고 난잡할거야 라는 억측을 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편견이라는 필터를 머릿속에 장착하고 혼자 망상하고 속으로 욕하는 것까지가 여러분에게 주어진 권리이지, 현실에서 살아 숨쉬며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운동을 하고 일을 하는 사람에게 굳이 기어와서 자신의 무례함과 편견을 전시할 권리는 없으십니다.

란지.jpg
자신의 몸이 예쁘다는 확인을 받고, 자신감 있게 드러내는 것이 뭐가 나쁜가요? 어떤 분들은 여혐종자들의 먹잇감을 자처한다, 성적인 딸감으로 스스로를 낮추는 여자의 수치라고 하시는데, 대체 그런 분들은 여성의 권리에 대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들의 눈요깃감이 되지 않게 옷차림을 단정히 하고 어떤 것도 드러내지 않아야 여권신장에 도움이 될까요? 만약 여러분이 페미니스트라면 가장 크게 외쳐야할 것은 여성의 몸에 대한 자기 결정권입니다. 여성은 이래야한다, 저래야 한다, 정숙하지 않은 여성은 창녀다, 라는 이분법이야말로 여성의 권리를 침해하는 가장 큰 제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의 눈요깃감이 되고 있는지 스스로 검열하지 마세요. 우리는 입고 싶은 대로 입고, 하고 싶은 대로 할 권리가 주어져 있는 동등한 시민입니다. 
 
이상 란지의 비밀스러운 메세지를 모아보았습니다.


대안의 생각이 부족한 우리! 대안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대안의 활동을 주시합니다. 대안은 중재자 이며, 대안은 중산층 이며, 대안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중심 그리고 안식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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