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芥子園  l  芥子園说明

芥子園
大勾雲法 - 대구운법

畫雲純用色漬望若堆起寔無墨痕者爲
화운순용색지망약퇴기식무묵흔자위상
堆起:  살을 두껍게 올리는
부사 as : 若, 不啻  like : 不啻, 若
동사 : seem

若畫靑綠山水及工細皴法,欲其相稱, 當以淡墨勾出淡靑染之。
약화청록산수급공세준법,욕기상칭, 당이담묵구출담청염지

又唐人畫雲有二種, 一爲吹雲法, 乃將薄粉輕染絹上, 勢若層雲隨風流動, 輕倩可人, 最爲雅調
우당인화운유이종, 일위취운법, 내장박분경염견상, 세약층운수풍류동, 경천가인, 최위아조
취운법(吹雲法) : 바람에 날리는 구름을 나타내는 방법.
層雲 [층운]지평선(地平線)과 나란히 층을 이루고 땅에 가장 가깝게 이는 구름
轻倩 [경천] ① 가볍고 아름답다 ② 경쾌하고 보기 좋다
雅調 [아조] ① 雅 는 떳떳함이며 올바름이고 調 는 곡조이다 ② 우아한 

一爲勾粉法于金碧山水中將粉照墨痕細
일위구분법우금벽산수중장분희묵흔세구
金碧山水 [금벽산수]
석록(石綠)과 삼청으로 설채(設彩)한 뒤에 이금으로 획을 긋고 점(點)을 찍어서 그린 산수화(山水畫). 당(唐) 때 이 사훈이 처음으로 시작(始作)

小李將軍多用此法氣勢雄牡亦助煇煌
소이장군다용차법기세웅모역조휘황

큰 금 긋기로 그리는 구름 

구름을 그리는 데는 오로지 깔로만 입혀, 바라볼때 넓게 하는 것인데, 붓 자국 없는 것을 위로 한다。
어쩌다 푸른 뫼깔의 뫼 내 및 가는 주름틀을 그렸으면, 그에 잘 어울리게 할 것이니, 마땅히 맑은 파랑으로써 이 깔을 입혀야 한다。
또, 당나라 사람들이 구름을 그리는 데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바람에 날리는 구름틀이니, 곧 가루을 가지고 가볍게 금천에 입혀, 물금위로 뻗친 나란한 구름이 바람 따라 흘러 움직이는 것 같게 함이니, 가볍고 아름다워 사람마음에 잘 맞는지라, 가장 도저하게 되는것이고, 하나는 구름 그림새틀로, 금푸른뫼내 가운데에 물감으로 붓 자국에 비추어 가는 금 을 긋는 것이다。
소이장군(小李將軍)이 많이 이 그림새를 썼는데, 되알지고 으리으리하며 씩씩하고, 또한 번쩍번쩍 빛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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