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芥子園  l  芥子園说明

畫泉各法 - 화천각법

石爲山之骨
석위산지골

而泉又爲石之骨
이천우위석지골

或曰水性至柔焉得稱骨
혹왈수성지유언득칭골

余曰排山穿石力撼巨靈莫剛于水
여왈배산천석력감거령막강우수
구능 : 열두거리 굿에 아홉 번째에 나오는 무당이 위하는 귀신의 하나.

故焦贛稱有水生骨之語
고초공칭유수생골지어
河潤 [하윤]'은덕(恩德)이 널리 미침'을 '강물이 땅을 윤택(潤澤)하게 함'에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海涵 [해함] ① 해서(海恕)하다 ② 도량이 크다 ③ 해용(海容)하다

且細而流飛沫濺巨而河潤海涵
차세이류비말천거이하윤해함

與滴何莫非天地之血與髓血
흥적하마비천지지혈흥적혈

所以胚胎骨者髓又所以滋養骨者骨無髓則爲枯骨骨而枯與土壤等
소이배태골자수우소이자양골자골무수측위고골골이고흥토양등
枯骨 [고골]죽은 뒤에 살이 썩어 없어진 뼈

即不得謂之骨是山之爲骨水寔成之故古人畫泉
즉불득위지골시산지위골수식성지고고인화천

甚爲審顧鄭重致有五日ㅡ水之語今以泉法分圖
심위심고정중치유오일일수지어금이천법분도

各見而先之以子久全體俱露之泉
각견이선지이자구전체구로지천

ㅡ條貫破靑山陡峭處又安得不謂之骨
일조관파청산두초처우안득불위지골

개자원

샘 떠러지를 그리는 여러가지 틀 

바위는 뫼의  뼈 라고 한다。
그리고 샘 떠러지는 또 돌의 뼈 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물의 타고남은 더할나위 없이 여린데 어떻게 뼈라 할 수가 있느냐고 한다。
내가 말하기를 뫼를 밀치고 흔들고 뚫는 힘이 큰 구능이 움직이는 것처럼 물보다 굳센 것이 없다。
그러므로 초공(焦贛)의 말에, 물이 뼈대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또 잘게는 부드럽게 날아 물거품을 흩날리게하고, 크게 가람은 땅을 기름지고 너그럽게 한다。
시냇물이나 작은 물방을 일지라도 무엇하나 하늘과 땅의 피와 뼈의 고갱이가 아님이 없다。
피는 그것으로 뼈를 배어 움트게하는 것이고, 뼈는 또 그 구멍으로 뼈틀을 자라게하는 것이니 뼈의 틀이 없으면 삭은뼈로서 말라 없어지면 흙덩어리와 같아, 곧 뼈를 이룰수가 없는지라, 이것이 뫼의 뼈 됨은 물이 그대로 그렇게 이루어준 것이다。
그러므로 옛 사람이 샘을 그리기에 몹시 살피기를 바르게 되새기며, 다섯날을 혜욤하고 하나의 물떠러지를 그린다라는 것이다。
이제 샘 떠러지 틀로써 그림를 나누어 몫몫이 보이는데 먼저 자구(子久)는 다 드러나게 된 샘 떠러지부터 보인다。이것은 한 틀로서 푸른뫼의 치솟고 가파름을 꿰뚫은 것이다。
또 어찌 이를 뼈라 이르지 아니할 수 있으랴。

焦贛 - 초공
焦延壽,자(字)공(贛),一說名贛,字延壽。서안양국(西汉梁国, 이제는 하남상구남 治今河南商丘南)사람。
집은 가난했고 깨우침을 좋아했다, 得梁敬王之助。
學成之後,為郡吏察舉,補小黃令。
又专心读书,長於《易经》,自言得孟喜之學,後授给學生京房,汉代遂有京氏之学。撰《易林》十六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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