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도의 저녁노을 남포 방조제 에서 바라본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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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지않는 다보도 남포 방조제에서 바라보는 그 섬 뒤로 해가 넘어간다.
방조제 앞으론 사람이 살지 않는 섬 다보도가 있고 뒤로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다보도를 바라보던, 병풍처럼 펼쳐진 바위들..., 옛날에는 섬이었을 그 곳
그 한 가운데 남포 방조제 직선의 현대 문명이 있다.
다보도 석양, 저녁노을 ....,
다보도 발갛게 물들어 가는 해넘이..., 마음도 함께 넘어간다.
다보도 아름다운 해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