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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l 

  • 역사
  • Apr 11, 2018
  • 251
  • 첨부 7
강화에는 역사적 건물이 많은데 우리 주류 역사의 유적지들이나, 강화 천주교당 과 교동도에 있는 교동 교회(구 교동교회)는 특별한 시각으로 다가온다. 한국적이면서 외래의 모습을 보이는데 그런 자태가 특별나게 느껴지며 발길을 머물게 한다. 

한글점자 창시자 박두성 생가

여기 구 교동교회는 역사가 깊다. 또한 교회 입구에는 한글점자 창시자 박두성 선생의 생가터가 있다. 이래저래 이 곳은 강화지역의 명소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구 교동교회 교동도


교동교회는 1899년 설립되어 사랑방 형태의 교회였다고 하며. 1900년에 교회가 만들어지고 권신일 권혜일 부자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권신일 부부는 인천 강화 지역 교인들이 모금한 돈으로 교동 읍내에 초가집 한 채를 살림집 겸 집회 장소로 만들어 섬 전체를 부부가 전도하며 다녔다고 합니다.


교동교회


이 예배당은 권신일의 영향을 받은 많은 사람 중에 상룡리에 살던 박성대와 박형남 부자에 의하여 1933년 건축된 교회입니다. 
교동교회가 읍내리에서 상룡리로 옮겨와 지은 예배당이다.


구 교동교회



교동교회는 해방 후 난정교회(1949년)와 교동중앙교회(1952년)를 분리되었으며 1970년대까지만 해도 교동에 설립된 12개 교회의 ‘모교회’로서 조직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교동 폐교회
교동폐교회로 더 알려지 교동제일교회

그러나 1979년 교인 일부가 대룡리로 나가 교동제일교회를 설립하면서부터 교인들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고 교회는 원래의 순수성을 잃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1990년 다시 합치기로 하였으나 통합 과정에서 물의가 빚어져 일부 교인들이 합류를 거부하고 아직까지 상룡리 옛날 예배당에 남아 예배드리고 있다.

구 교동교회



1979년 교인 일부가 대룡리로 나가 설립한 교회로 현재는 폐교회로 널리 알려져 괴기 스러운 사진을 찍기 위해 포토그래퍼와 영상프로듀서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며, 당일도 관짝과 촛불이 교회 가운데 놓여져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구 교동교회


현재 교동교회라고 불리는 교회는(위 사진에 없음) 1990년즈음에 옛교동교회에서 마지막으로 개척되어 신축된 교회이다. 구 교동교회와는 관리주체가 다른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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