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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 blog  l 

요즘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아마도 상당한 신선함으로 다가올지 모른다. 매우 색다른 소재가 되어버린, 시대적 흐름을 느낄 수 있고 또한 매우 순수한 시절의 사람들의 욕심과 시기를 엿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 훌륭한 영화로 추천한다. 시골 농작물에 필수적인 물 때문에 일어나는 인간의 내면을 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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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이 부른 비극적인 이야기 이 영화뿐만 아니라 우리는 늘 이런 현상속에서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이 영화를 통해 인간의 욕심 그 욕심은 꼭 화 를 면할수 없다는 어쩌면 평범한 이야기 이지만
감독에 따른 이야기 전개와 지역 국가의 문화와 언어에 따른 색다른 아니 전혀 샐로운 느낌으로 오는 그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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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920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위골랭 스베랑이 군 제대후 세자르 빠뻬 스베랑의 주거지 근처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카네이션 재배를 위해 백부에게 제안을 했고 백부는 세자르의 이야기를 들어 투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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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부 에 대한 욕심 즉 물이 있어야 재배을 할 수 있기에 비극의 서막이 시작되는데 자신의 땅에는 물이 없어 근처 카오완 가의 토지에 있는 샘물을 지주 세자르와 음모를 꾸몄는데 그것이 그 샘물을 막고 물줄기를 돌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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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열렸으면 한쪽은 막히게 되는것이고
그간 물을 충분히 공급받던 어떤이는 타격을 받게 되는것
즉 욕심이 부르는 비극의 서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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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를 막은 또 다른 이유는 한때 세자르이 연인이기도 했던 프로레트의 부인이 죽고 그의 아들인 쟝에게 물려 줬는데 이 쟝은 사실 제자르의 아들이다 그러나 세자르는 그 사실을 모른다. 복선이 깔리면서 영화는 재미를 더해 간다. 프로레트 부인의 재산을 물려받은 아들 쟝은 땅을 팔지 않고 부인과 딸 마농을 데리고 프로방스로 이사를 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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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골랭의 생각은 이들이 오래 버티지 못할것이라며 그들에게 잘해준다. 샘물이 막힌것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하늘이 도왔는지 비가 오고 해서 그럭저럭 꾸려 나갈수 있었다. 그후 가뭄이 지속되고 동네 사람들은 쟝을 따돌림 시켰다. 또한 위골랭에게 땅 까지 저당잡히게 되었다.


쟝은 재배을 위한 방법을 찾기위해 다이너마이트로 암벽을 폭파 하는데 그만 폭파시 날아온 돌에 맞아 숨을 거두게 된다. 이런일로 위골랭은 반성하는 행동도 보이곤 했지만 결국 잠시뿐 과거의 욕심으로 다시 돌아갔고 농사가 힘들어진 마농과 그의 어머니 에이메는 그곳을 떠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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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위골랭과 빠뻬는 막았던 샘을 되 살리는데 이 장면을 마농이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복수의 마음을 만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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