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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 무화과에 빠졌나 보다 ㅋ 동영상 푸들 하단에 무화과 꽃 말 결실, 열심, 다산 무화과나무(無花果)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아라비아 서부 및 지중해 연안 원산의 낙엽이 지는 활엽관목이다, 뽕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에서 주로 재배하는 현재는 중부지방까지도 재배를 하고 있다 기후 온난화 영향인것 같다. 높이는 3m가량으로 9월까지 지속적...
우단동자꽃 (Lychnis coronaria, mullein pink, 羽緞童子), 플란넬초 이 꽃 이름을 한 참이나 찾았다 앱으로도 몇 번 실패하다가 드디어 찾았다, 우단 동자꽃 색이 아주 곱다. 꽃 말은 영원한 기다림이다 이 꽃은 씨를 뿌리며 군락을 이룬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딱 한그루다 내년에는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우단동자의 의미는 거죽에 고운 털이 돋도록 짠 비단으로 촉감이 부...
금(金)식나무 몇 년 동안 이 나무의 이름을 모르고 지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아는이가 없었다. 어머니께서 20여년간 가꾸어온 금식나무 평소 이 나무이름이 뭔지 조차 알아보지 않았었던 것이 후회스럽지만, 이제 이 나무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점점 더 커가는 이 나무에 대한 성장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볼 생각이다. 어머니는 참으로 많은 나무와 꽃들을 키우...
정확하게 구분하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 제목에 여러 매화 이름을 열거 하였습니다. 이 홍매화는 향나무 그늘에 가려 가지 하나는 이미 죽었고 본 줄기도 좀 위태스러워 보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이 곳 나무들을 정리하여 제 자리를 찾아 줘야 겠습니다. 나무들이 커 가면서 서로 부데끼며 아우성 입니다. 매화의 종류가 워낙 많아서 그 이름도 제각각, 또한 꽃 모양도 비슷...
아왜나무(아왜낭) 화가의 아침 정원에 20여년간 자리하고 있는 나무의 성장과정을 기록해 나갈 것 입니다. 화가의 아침 아왜나무 2020년 6월 9일 촬영 아왜나무 학명 : Viburnum odoratissimum var. awabuki (K.Koch) Zabel ex Rumpler 꽃말 : 지옥에 간 목사 개화기 : 6월, 7월 이름의 유래 : 제주도 사투리 아왜낭(산과호수)에서 유래 했다고 한다. 아왜나무를 산호수라고도 ...
나리 : 백합(百合) 영상은 하단에 순수 우리말로 백합은 나리 이다. 나리중 개나리가 있는데 왜 개나리가 되었는지 이해 될 것 같다. 크기에서 많이 밀리고 화려함에 비교가 되지 않는 개나리가 된 이유가 아닐까? 물론 개나리는 우리고유수종으로 개나리의 아름다음이 있다. 나리는 여러종류가 있다. 참나리, 중나리, 땅나리, 하늘나리, 솔나리, 말나리, 뻐꾹나리, 애기나리, ...
봄이 오기전 동그랗게 나무 모양을 냈다, 뒤 쪽 뒤퉁이가 조금 원형에서 벗어나 있지만 전반적으로 원형의 모습으로 꽃이 피니 생각보다 더 아름답다. 산철쭉이 몇 일 사이 만발하였다.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산지의 습한 곳에 나며, 높이 1∼2m로 어린 가지에 갈색 털이 있다. 학명은 Rhododendron yedoense var. poukhanense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거나 넓은 도피침...
거미줄 바위솔 다육이 신비스럽기까지한 거미줄바위솔 아주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란다. 한국의 자연이 그렇게 만만치 않을텐데 그 곳에서 이렇게 꽃을 피웠다. 2년에 한번 핀다는 거미줄 바위솔 힘들게 핀 만큼 그 아름다음의 가치도 남 다르다. 몇 일 후 촬영한 거미줄 바위솔 만발한 상태 지구별 화가의 아침 정원 한 귀퉁이에서 이렇게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거미줄바위솔, ...
황금 달맞이꽃 [gold Evening primrose] 오뉴월에 황금색으로 황홀한 꽃 밭을 만드는 황금달맞이꽃은 일반달맞이꽃과 다른점이 있는데 그것은 해가 뜨면서 꽃이 피고 해가 넘어가면서 꽃이 시든다는 점이다. 꽃은 6~9월에 핀다. 북한에서는 금 달맞이꽃이라고 부른다. 키는 50~90㎝ 이며 칠레가 원산지 이다. 꽃 말 : 무언의 사랑 .video-container{position:relative;padding-b...
정원석에 끊임없이 뽑아도 뽑아도 올라오는 클로버닮은 풀? 비가 오면 또 올라오는 이 끈질긴 생명초는 과연 다 크면 어떤 모습일까의 의문으로 한 귀퉁이에 그대로 두었다. 언듯 보면 잔디꽃 같지만 다르다. 아~! 그런데 생각보다 꽃이 예쁘고, 앱으로 추적해보니 많은사람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 아열대 지방 풀로 옥살리스 또는 괭이밥 우리말로는 사랑초 라고 부르는 예쁜 꽃...
우리는 자주 달개비라고 읽고 부르는데 원명은 닭개비라고 한다. 달개비가 더 정감 있어 보이는데, 그런데 웹상에서도 달개비라고 검색해도 많이 검색되어진다. 지난 2월 그간 앵두 나무에 가려져 자주닭개비의 전부를 볼 수 없었는데, 앵두나무 가지가 시원하게 사라지니, 달개비의 제대로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간 펼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보여 주는듯 자주닭개비의 모습...
지나칠 정도로 많이 분화되는 분꽃 일부만 남기고 정리되었으나, 역시 분꽃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분꽃과 함께 푸들이 소개 하는 꽃 말도 만들어 보았다. 날 달맞이꽃 oenothera speciosa - 꽃말 무언의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그리고 푸들 달맞이꽃 Evening Primrose 이명 : 월견초(月見草)[1] Oenothera biennis[2] 분류 계 식물계 문 속씨식물문(Magnoliophyta) ...
개양귀비(楊貴妃)는 양귀비과에 속하는 식물로 빨강색이 매우 매력적이며 씨를 뿌리며 주변을 점점 물들이는 예쁜 꽃이다. 이 양구비과에 속한 개 양귀비는 마약성분의 양귀비와 비슷하여 혼란을 주기도 하지만 이 양귀비(개양귀비)꽃은 마약 성분이 없다 그래서 정원에 뜰에 많이들 심는다.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다. 30~80 cm 정도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보통 붉은색 내지 주...
우리나라가 원산지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기후과 풍토에 잘 들어맞는 꽃잔디는 전국적으로 가히 열풍이라고 해도 허튼소리는 아니다. 이제는 다양한 컬러들이 해외로부터 직 수입되기도 하고해서 꽃잔디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구별 화가의 아침 정원에도 꽃잔디가 만발하였다. 봄을 알리는 전령 첫 번째 기수가 수선화 매화 그리고 꽃잔디 다음으로는 패랭이 꽃...
매화 꽃 말은 고결한 마음, 기품, 결백, 인내 입니다. 꽃말이 상징하는 것 처럼 모진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봄의 입구에서 그 모습을 들어내기 때문에 옛 성현들은 매화를 좋아하고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고결함이 배겹이 되는 백겹매화 이 백겹매화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하얗게, 기분도 하얗게 순간 나를 잃어 버리는 감동을 갖게 됩니다. 지구별 화가의 아침 백겹매화들...
쌍떡잎 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목단과 비슷하기도 하나 목단과는 다르다, 작약은 식물로 분류되고 목단은 나무다. 꽃 모습이 아주 화려하고 품위가 있다. 지구별 화가의 아침 봄의 향연에 큰 역할을 하는 작약 꽃 말은 부끄러움이다. 학명 : Paeonia lactiflora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 한국·몽골·동시베리아 자생지 : 산지 크기 : 높...
순 백색의 하양 철쭉 봄의 분위기를 업 시키는 매력있는 색과 꽃 하양철쭉 지구별 화가의 아침 봄 화려하게 장식 합니다. 순 백색의 철쭉 하양 철쭉 그 옆에는 분홍 철쭉이 좀 늦게 꽃 피어 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화가의 아침 정원에 봄을 밝히는 하양 철쭉 그 옆으로 분홍의 철쭉이 자리잡고 있다. 철쭉은 한국 원산의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한국·중국·일본 등...
마치 카네이션 같은 느낌의 꽃이다. 활짝 핀 모습은 정말 예쁘다 둥그렇게 위로 30cm 정도 올라와 원을 그리며 돔을 만들며 오래 지속되는 꽃은 정말 아름답다. 화가의 아침 패랭이 꽃밭은 더 커져갈 것이다. 화가의 아침 좌 우측 화단에 심어 놓은 패랭이 꽃 하나는 1년 하나는 2년된 패랭이 꽃 패랭이꽃(Dianthus chinensis)은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 각지...
이 자리에 2018년경 잘려진 노간주 나무 그 아래 아마도 그 당시? 베어지고 난 전후에 새 생명이 싹뜨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지는 노간주 어린 나무, 전체적으로 큰 나무로 비견하여 축소된 모습을 갖춘 노간주 어린묘목 색은 초록이라기 보다 단청 녹색으로 고급스러운 색을 보여주며 잘 자라고 있다. 그 과정을 촬영하여 지속적으로 노가지 나무의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할 생각...
수선화(水仙花)는 수선화속(Narcissus) 식물의 총칭이다. 대한민국, 유럽·지중해·북아프리카·중동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하며, 약 30종이 있다. 무함마드의 가르침 중에 이 꽃이 등장하는 것이 유명한데 ~ 그 중엔 "두 조각의 빵이 있는 자는 그 한 조각을 수선화와 맞바꿔라. 빵은 몸에 필요하나, 수선화는 마음에 필요하다." 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이슬람교같은 경...